젊은 부자들, 사업 아이템 찾는 법

세상이 어떻게 바뀌든 내가 파고들 틈새는 존재한다. 내가 느끼는 불편함을 사업으로 연결시키는 방법이 좋다. 불편함을 해소한다. 물리적이든 심리직으로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을 사업으로 연결시키는 것이다. 

 

이러기 위해서는 상상력이 필요하다. 상상력은 역발상을 만든다. 예로 음식점에 꼭 냉장고가 있어야 하는가? 당일 입고된 식재료만 가지고 영업을 한다. 이는 재고관리 등에 유리한 이점을 가진다. 이런 것이 상상력이고 역발상이다.

안정된 기업은 상식을 뒤집는 파괴직인 혁신보다는 기존 제품을 수정하고 조금 개선하는 점진적 혁신밖에 하지 못한다. 결국 상식 너머의 세상을 보지 못하게 되고 기존의 틀에 갇힐 수 밖에 없다. 문제는 기업마다 아이디어가 비슷하여 가격출혈 경쟁 등으로 동반 몰락한다.

아무리 좋은제품이라도 마케팅이 부실하면 소비자는 알수 없다.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라. 한가지 확실하게 집중하는 것이 돈을 빨리 끌어모으는 방법 중 하나이다. 결국 집중할 한놈을 찾아 내는 것이 관건이다. 무엇에 집중 할 것민가? 이것이 핵심이다. 끊이없는 실패 속에 발견되는 것이다.

문제는 경험은 많이 하고 있지만 그 어디서도 나의 장점을 찾지 못한다는 것이다.누구나 책 100권, 200권 읽을 수 있다. 그러나 읽는 시간보다 곰곰이 앉아 반추하는데 더 오랜 시간을 들여야 한다. 그것이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 연결 고리를 찾고 내가 실제로 뭘 얻었느지 내 능력을 어떻게 쌓을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변의 불편을 관찰하는 습관을 길러라. 돈을 출신과 학벌을 따지지 않는다. 누구나 원하지만 아무도 하지 않는 것을 찾아라. 점점 더 복집해지는 미래를 마주하는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정은 자신의 취미와 사랑하는 일에 미리 투자하는 것이다. 

 

따라서 평생직장이 아닌 취미형 직장을 갖고 억지로하는 것이 아닌 사랑하는 일을 새롭게 재창조 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이 모든 도전을 하기 전에 자신이 사람하는 취미로 직업에 도전하기전 한가지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취미는 결국 자신이 좋아하서 하는 일이고, 좇아서 하는 일은 내가 더 열정적으로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이다. 반드시 취미를 가지라는 말이 아니다 내가 몰입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

 

따라서 덜컥 올인하는 대신 적절한 시간과 노력과 비용을 투입해서 할 수 있는 일을 다양하게 경험하는 것이 좋다. 그것은 결국 자기자신을 더 잘알아가는 과정인데 연금보다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투자이다.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한다는 법칙이 없다. 자신의 트라우마가 성공의 기회가 되는 경우 많다. 내가 입은 트라우마와 비슷한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들이 분명이 있다. 트라우마의 불편함이 사업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행동심리학은 인간이란 합리적 소비를 한다는 전제를 부정하고, 인간이란 자신을 부정하는 것을 본능적으로 싫어하고 잘못된 의사결정을 방치할 수 있으며 과신과 낙관주의 편향적 판단을 일삼는 불완전한 존재로 보았다.

실패가 인사이트 통찰력을 키워준다. 창업분야에서 실패는 다음을 개선하는 것이된다.
사람들은 자기가 사랑하는 일에 작게라도 진전이 있을 때 행복항을 느낀다. 그 기분을 못느끼는 일은 사람을 좌절하게 만든다. 커피 한잔을 만들더라도 자신의 일을 하라 

몰입이론- 미하이 칙센트 교수 몰입을 뜻하는 플로는 자신이 하는 일에 빠져드는 심리상태를 의미한다. 외적 보상이 아니라 몰입자체의 재미를 추구해 몰입한다. 이런 몰입의 경지는 자신의 역량과 주어진 과제가 정점에서 만날 때 일어난다. 몰입의 힘은 가장 크게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취미이다. 

 

취미를 사업에 연결시키더라도 사업성을 따지지 않고 사업을 시작했다 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 비즈니스 감각과 의지, 그리고 시대적 타이밍이 맞아야 한다. 

 

그럼에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했을 때 성공확률을 높일수 있는 원칙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취미를 갖는 것이다. 같은 독서라도 뽑아내는 것은 다르다. 취미를 전망 좋은 사업으로 연결한 경우 단순히 시간이 남아서 한다는 시간때우기 용이 아니다. 몰입이 전제된 덕후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