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대박 콘텐츠는 하나가 있다. 내가 관심이 있고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지속가능한 곤셉트로 기획해 일주일에 최소 두 편씩 1년간 꾸준히 업로드 하라. 자기가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야를 글이나 동영상으로 기록한다. 돈보다 재미와 성취감을 얻고 구독자와 공감하려는 진정성을 갖고 있을 때 지속된다. 나의 관심있는 분야, 대박 콘텐츠는 무엇인가?
지금은 누구나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누구라도 작가, 영화감독이 될 수 있는 시대이다. 거기에 실력만 있다면 1인 브랜드로서 자기 가치를를 증명 할 수 있다. 1인 브랜드에 불필요한 것은 자본이고 필요한 것은 의지와 열성이다. 어디까지나 본업이 우선이고 본업에 돈과 에너지를 써야 한다. 딴 짓이 재미있는 이유는 본업 아니라 딴 짓이기 때문이다.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것은 나라면 어떻게 할까? 상상하기, 비평하기이다. 내 구미에 맞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재능이 있든 없든 그것을 꾸준히 의지를 가지고 보여준다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 자기 관실심사 뚜렷하고 전문섬을 갖추고 곤텐츠를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생산하라. 중요한 것은 지속가능성이 생명이다.
예전과 달리 직업이 자아를 계발하고 나를 표현하는 유일한 수단이 아니다. 어쩌면 진정한 나를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게 하는 수단은 직업이 아닌 취미 일지 모른다. 자기가 원하는 바를 잘 알고 그것을 즐기고 마음 것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 디지털 플랫폼이다.
보통사람이 일관된 주제를 꾸준하게 콘텐츠를 만들기 어렵다. 반면 덕후가 유리한 이유는 취항과 관심사가 뚜렷하고 관련 정보도 않은 뿐더러 자발적으로 즐거움으로 출동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콘텐츠 내용이 참신하고 알찬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용한 것은 지속성이다.
내가 관심 있는 일 좋아하는 일을 콘텐츠로 만들어 디지털 플랫폼에 차곡차곡 쌓아 두자 특점주제로 꾸준히 운영한다면 훌륭한 콘텐츠가 된다. 블로그 정체성을 가장 잘 들어내면서 다른 블로그와 차별된 것이 중요하다.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 가다보면 구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콘텐츠가 하나쯤 나오기 마련이다.
처음에는 어떤 특정 콘텐츠의 조회 수만 산처럼 뽀족 하게 올라가지만 재널 정체성이 무렷하고 콘텐 츠가 정기적으로 꾸준히 업데이트가 되기만 하면 다른 콘텐츠도 차례자례 소비되면서 덩달아 조회 수가 오르기 시작한다. 채널 정채성이 뚜렷하지 않으면 조회 수가 들쑥 날쪽하다. 곤텐츠 하나가 뜨면, 높아졌다가 비슷한 다른 콘텐츠가 없으니 낮아지고 변동한다.
자기가 만들고 싶은 콘텐츠를 꾸준히 만드는게 중요하다. 그것이 성취감도 느끼고 채널도 성공하는 길이다. 채널은 대표가 아니라 브랜드이다. 대기업도 여러 가지 브랜드를 가진다. 똑같은 것 이다. 1인 미디어는 기획력이 생명이다. 뚜렷한 정체성이 있어야 된다. 1년 이상 제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소재, 좋아하는 분야가 아니면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자다가 벌떡 일어날 만큼 좋아하는 일 아무리 돈을 써도 아깝지 않고 아무리 오래해도 힘들지 않은 일로 콘텐츠를 만들어야 오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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