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재, 1인 기업 창업하기

1인 기업은 당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팔아 야 성공할 수 있다. 우리들은 각자 관심사가 다르고 관심사에 따라 각각 다른 방식으로 소비한다. 각자의 라이프 스타밀에 따라 이렇듯 다른 방식으로 소비활동을 한다. 우리들 이 소비활동을 하는 분야에 소비자들이 모여 있는 시장이 존재하고, 소비자들이 모여있는 시장이 있나는 것은 사업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벌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내가 외국어를 공부하고 싶다면 다른 누군가도 외국어 공부가 하고 싶을 것이다 그들을 도울 수 있게 그 분야를 공부하여 사업을 시작하면 된다.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에는 시장이 공존한다. 한 명의 소비자는 다양한 형태의 욕망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소비하고 돈을 쓰기 원한다.

 

사람 들은 항상 무언가 하고 싶어 하고 발전하고 싶어 하는 욕망이 있다. 나의 관심사와 시장성을 교집합 시켜 라이프 스타일을 판매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소비하기 원하는 관심사나 자신이 소비하기를 원했기에 잘하는 분야의 사업을 하라는 의미이다. 

사업에는 지속성이 필요하다. 그런데 자신이 좋아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를 수익이 많을 것 같다고 선점한다면 그 사업은 오래갈 수 없다. 관심도 없는 분야를 계속 공부해야하는데 그 일이 얼마나 힘들까? 이렇게 힘들게 사업을 한다면 성공가능성은 낮아 질 수 밖에 없다.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관심분야를 선정해서 그 분야의 사업을 해야 한다. 그 답은 자신의 지향하는 라이프 스타일 안에 있다. 내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고 어떤 분야를 종아하는 언저 말아야 한다. 

그 중 많은 사람이 원하고 좋아하는 일이 무엇일까? 를 고르고 시장조사를 통해 시장의 크기를 파악하고 사업화하라. 그 분야를 어떻게 사업화 할지 걱정은 접어둬라 이는 차후 진행할 전락과 기획의 문제이다.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관심사를 정리해 그 중 계속 공부해 나가고 싶은 분야를 결정해야 한다. 내가 소비자였던 것, 그래서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 욕망을 알수 있는 것이 좋다.

사적인 글쓰기 책에서 관점의 차이가 남들과의 차별화를 물러온다. 중요한 것은 듬새시장을 찾던 스토리를 만들어 차별점을 만들던 자신의 경험하고 느끼고 공부했던 삶에서 남들과 다른 진략과 기획을 할 수 있는 블루오션을 만들어야 한다.

내가 살아오고 경험했던 인생은 다른 누군가가 돈이 되는 것 같다고 쉽게 따라 할 수 없다. 따라서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사업화하기 위해서 남들과 다른 차별성과 후발주자들이 이기지 못하게 만들 수 있는 진입장벽을 만들어야 한다. 새로운 전략과 기회을 하고 인생스토리로 만들어야 한다. 

 

사업에서 우리에게 돈을 주고 비용을 지급하는 주체는 소비자이다. 소비자에게 얼마나 명향을 미치는지에 따라 사업 수익이 결정된다. 이런 사실을 잊고 자신의 필요와 바라는 것만 가지고 사업을 기획하면 안된다.


소비자들은 사업자가 판매하는 상품을 구매했을 때 그 상품이 자신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칠때 기꺼이 비용을 지급한다. 소비자에게 관여한다라고 표현하는데, 이를 토대로 소비자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사업 아이템은 고관여 상품, 소비자에게 낮게 관여하는 것은 저관며 상품이라고 부른다. 

 

소비자는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낌없이 비용을 지불한다. 저관여 분야는 소비자의 삶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들, 당장 해결하지 않아도 크게 상관 없는 문제들이다. 이런 고관여 및 저관여 상품은 생각하지않고 자신의 관점에서 소비자를 판단하면 안된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중요한 것은 트래픽이다. 자신만의 특화 주제를 사업에 부여해야 한다. 자본금 없이 적은 자본금으로 큰 돈을 벌고 싶다면 카페와 커뮤니티를 이용해 플랫폼 사업을 하면된다. 카페와 커뮤니티를 만들고 내 플랫폼을 자유롭게 키위낼 수 있다면 얼마든지 전문지식이나 전문문야 없더라도 해당문야의 전문가들 보다 더 큰 돈을 벌수 있다는 점이다. 내가 가진 것이 없다면 남이 가진 것을 내가 이용할 수 있겠끔 빌려오면 된다. 그것이 상품이든 권위든 전문지식이든 무엇이라도 내 플랫품은 구축할 능력만 있다면 빌려 수 있다.

좋아하는 분야 시장성이 교집합 되는 분야에 전문가로 포지셔닝되어야 한다. 자신을 지속적으로 드레이닝을 해야 한다.

지금은 TV 등 대중매체의 불신의 시대이다. TV전문가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와서 하는 말은 믿기 보다 자신과 SNS에서 관계를 맺는 누군가의 말을 더 믿고 따르는 경우가 많다. 나와 어떻게든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 이라고 느껴지는 것이 더욱 가깝고 친일하게 느낄수 있게 만든다.

 

이런 느낌으로 추천하는 상품, 서비스에 호감을 느끼고 구매하는 소비형태를 가진다. 과거 언론과 방송이 하던 익할이 SNS로 넘어간 것이다. 가장 중요한 숙제는 혼자서도 운영이 가능한 저비용 고효율 초경랑 사업이다. 내가 정말 좋아하고 잘하는 것 지속적으로 공부를 해서 발전할 수 있느 분야를 찾아라 자신이 매일 접해도 즐거운 아이디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 아이템을 찾아내는게 성공의 비결이다.

일반적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할 때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높은 간접비용을 낮게 유지하여 경제적 효과를 높여야 된다. 서두르지 않고 사업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 기업 그 자체 뿐만 아니라 나 역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어야 한다. 또한 사업을 운영할 때 무엇이 가능하고 가능하지 않은지 파악할 줄 아는 능력도 필요하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민감한 분야가 비즈니스 일부로 전환해 내야 한다. 본인에게는 당연하고 합당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않다. 

타인과 다르게 느끼는 특이점을 찾아 내가 사업화하려는 이유, 즉, 왜? 라는 강력한 의문과 결합해야 한다. 그렇게 접근하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더불어 이미 시장에 있는 기존의 판매자 보다 문제를 해결하거나 부족한 것을 채운다거나 더 좋은 서비스를 소개하는 차별하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콘텐츠 비즈니스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그 분야의 사람들이 뭘 좋아하고 어떤 이야기에 반응하는지 잘알고 있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콘텐츠를 전달하는 사람에게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를 만들어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커뮤니티와 소통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보는 것이다. 자신의 시간을 소비자에게 파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