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리니지(Lineage)

리니지 리마스터 서버지기 프로이트의 리니지 해석(1월 2주차 계묘년 출석체크 무브니 스냅퍼 룸티스 출석체크) 안녕하세요. 서버지기 프로이트의 리니지 해석입니다. 먼저 오늘 이벤트 및 업데이트에 대한 내용을 글로 보기 힘드신 분들께서는 아래 동영상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본격적으로 이벤트 및 업데이트 톺아보기를 시작하겠습니다. 1월 2주차 업데이트가 단행되었습니다. 메인 이벤트는 '신년 맞이 계묘년 출석체크'의 제하로 오늘 1월 11일 부터 다음 달 2월 1일 정기점검 전까지 진행됩니다. 리니지 게임 화면 내 출석체크 1과 출석체크 2가 생성되어 있습니다. 출석체크 1에는 일반, 프리미엄, 스페셜, 용맹 출석 체크가 있습니다. 일반 출석체크 보상에는 메티스의 정성 스런 요리, 메티스의 축복 주문서, 메티스의 정성스런 스프, 시공의 열쇠, 냉한의 주머니, 불완전한 마법 구슬 조각, 드래곤의 다이아몬드(각인) 등이 .. 더보기
리니지 리마스터 서버지기 프로이트 칼럼 - 아덴 npc의 존재 이유 안녕하세요. 프로이트의 리니지 해석입니다. 오늘은 작고하신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로 글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사실 저는 시는 잘 모릅니다.그래서 조금 찾아봤습니다. 김춘수 시인은 힘겨운 시절 한국이라는 척박한 땅에서 한국 시단을 위해 노력하신 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시단에서는 큰 어른으로 존경받는 다고 합니다. 김춘수시인은 언.. 더보기
블로그 최적화를 위한 매력적인 글쓰기 - 리뷰쓰는법 다 쓴 글은 천천히 읽는다. 지금은 쓴 글에 대한 반응이 즉각 돌아오는 시대이다. 인터넷에 쓴 글은 금방 댓글이 달리고 어딘가에서 화제가 되는 일도 있다. 비평은 글을 남기는 것에 중대한 의의가 있다. 따라서 글이 완성되어 누군가는 읽고 어떠한 반응이 생겨난다면 비로소 남기는 것이 시작되는데 결코 대수롭게 여길 수 없는 일이다. 칭찬도 혹평도 모두 끌어 안고 남김없이 수용해야 한다. 어느 것도 쓸모 없는 것은 없다. 누가 읽었 주지 않더라도 글을 다 썼다고 훌훌 털어버리면 안된다. 다 쓰고 나서 버려 두는 것은 다음에 글을 쓸 의지력을 낮춘다. 꼭 해야 하는 일은 내가 쓴 글을 다시 읽는 것이다. 문장을 천천히 읽는다. 보통 글이 게재 된 후에 읽어본다. 그러면 놀랍게도 문장의 결함이 보인다. 글쓴이로서.. 더보기
블로그 최적화 글쓰기 - 리뷰 쓰는법 재미없다고 쓰지 않는다. 읽기 쉽고 의견이 정확하게 전달되는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언어에 집착하는 의미 역시 도외시해서는 안된다. 재미없는 것을 재미 없다고 쓰면 안된다. 첫 번째 이유는 어떻게 재미가 없었는지 무엇이 재미없엇는지, 왜 재미없었는지라는 여러 의문에 기껏 재미가 없다라고 밖에 답하지 못한다면 옹색한 일이다. 비평에는 글을 쓰는 대상과 독자 그리고 글을 쓰는 자신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킨다는 목적이 있기에 재미없다를 상세히 밝히지 않으면 글을 쓴ㄴ 사람이나 읽는 사람의 미래를 변화시키기 어렵다. 두 번째 이유는 틀에 박힌 표현은 글쓴이가 대상 관찰을 게을리 했다는 증거가 된다. 잘 관찰하고 잘 분석하고 잘 생각하면 어떤 대상이라도 재미없다는 말 한마디로 정리될 리 없다. 대상.. 더보기
블로그 활성화를 위한 글쓰기 - 리뷰쓰는법 서평 글에서 글쓴이가 드러나야 한다. 글쓴이가 보이지 않으면 독자는 가치 판단을 하기 어렵다. 글 밖에 있는 사람도 중요하다. 당연한 말이지만 글은 인간이 쓰고 기록하는 것이다. 가치를 전달하는 글이라면 글쓴이의 의견이나 생각이 반드시 포함되오야 한다. 우리가 접하는 글 중에 누가 썼는지 알수 없는 글이 의외로 많다. 담배는 몸에 해롭다. 음주운전은 위험하다라는 글은 특정한 가치관을 읽는 이에게 전하려는 것이지만 읽는 사람쪽에서는 누가 썼는지 의식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다. 전하려는내용이 상당한 보편성을 갖고 있다면 누가 썼는지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는 문제다. 당당히 나의 이름을 올린다. 이름을 밝히면 자기 글을 쓸 수 있는 생태계가 만들어 진다, 글을 쓸 때는 자기 이름을 쓰는 것을 강하게 권한다. 인터넷이.. 더보기
리니지 리마스터 서버지기 프로이트의 리니지해석 설문조사 결과 안녕하세요. 방구석 리니지 분석센터장 프로이트 입니다. 지난 칼럼에서 제2회 주요컨텐츠 개선 설문결과 방구석 분석을 해보았는데요. 오늘 제2회 설문조사 공식 결과(개발자 노트)가 게시되었습니다. 제2회 설문조사 결과와 방구석 리니지 분석센터의 적중률은 어떻게 되는지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글로 읽기 불편하신 분은 마지막에 동영상으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1. 아데나 구매 추가 우선, 현재 제련석은 갑옷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다음은 무기를 대상으로 제련석이 나온다고 합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무기 제련석은 아데나 구매 또는 몬스터를 사냥하고 획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공된다고 하네요. 무기 제련석의 등장으로 저도 이제는 전부 제련석을 다 덕지 덕지 붙여야 하나? 라고 생각하였지만, 우선은.. 더보기
리니지 리마스터 서버지기 프로이트의 리니지 해석(제련석) 안녕하세요.프로이트의 리니지 해석입니다. 에피소드 전운의 1월 1주차 업데이트가 시작되었습니다. 1월 1주차 업데이트의 메인은 2023년 행운의 린춘(리니지 포춘)쿠키 이벤트입니다. 적용 서버는 전 서버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오늘 부터 1월 18일 (수)까지이며, 린춘 쿠키 수령 기간은 1월 25일 (수) 까지 입니다. TMI로 포춘쿠키는 미국식 중화 요리의 대표 메뉴 중 하나라고 합니다. 미국, 유럽 등지의 중국 음식점에서 후식으로 나누어 주는 과자로, 과자 속에 점괘가 적혀 있는 종이 쪽지가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그렇다고 맛이나 식감 자체는 딱히 특별히 맛있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일설에는 중국이 아닌 일본에서 점을 칠때 사용하던 과자인 '쓰지우라센베이'(辻.. 더보기
블로그 매력적인 글쓰기 - 리뷰 쓰는 법 서 일인칭 복수 대명사는 신중하게 쓴다. 회사라는 집단에 속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문장이라면 힘있게 우리를 써도 좋다. 독자는 분명하고 필자가 주장하는 부분을 독자와 같은 위치에서 본다고 확실할 수 있으면 주장하고 싶은 핵심 부분의 주어를 일인칭 복수형으로 쓰는 것은 일정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저달하고자 하는 상대가 필자와 같은 위치에 있지않는다면, 우리는 도리어 독자에게 소외감을 주기 쉽다. 또한 강요하는 것 같은 인상을 줄수 있다. 독자에게 행동을 촉구하거나 발견을 주고 싶다면 고자세로 우리는 이라고 쓸것이 아니라 나를 제시하는 것이 독자에게 친근감을 품게 할수 있다. 필자으 관점에서는 이렇게 보이는 구나, 그 경우 나를 대입시키면 어떨까?라고 차분히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글이 설득력에 앞.. 더보기

반응형